"오늘 꼭 패딩 사야돼"…다음주 출근길 영하 2도, 찬바람까지 쌩쌩

"오늘 꼭 패딩 사야돼"…다음주 출근길 영하 2도, 찬바람까지 쌩쌩

박효주 기자
2025.10.26 09:04
서울의 최저 기온이 4.8도를 기록하는 등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의 최저 기온이 4.8도를 기록하는 등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1

다음 주 초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접어들면서 초겨울 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강원 등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한파 영향예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가 예상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모레(28일)는 고기압 영향권에서 복사냉각까지 더해져 기온이 더 떨어지겠다.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 남부 높은 산지에서는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 수준이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후반 평년 수준 기온을 되찾으며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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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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