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아침까지 남부 가을비…오후부터 추워져 '쌀쌀'

[오늘 날씨] 아침까지 남부 가을비…오후부터 추워져 '쌀쌀'

류원혜 기자
2025.11.09 04:30
9일은 아침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부터는 다시 찬 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쌀쌀해지겠다./사진=뉴시스
9일은 아침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부터는 다시 찬 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쌀쌀해지겠다./사진=뉴시스

일요일(9일)은 아침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부터는 다시 찬 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쌀쌀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까지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북부, 충청권남부, 남부지방(부산·울산 제외)에 비가 오겠다. 아침 9시까지는 부산과 울산에, 정오까지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에 중서부 지역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겠고, 오후부터 남부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 대전 10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5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22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8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상된다"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부터 기온이 낮아져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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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부 류원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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