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청소년 미디어 축제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대전' 개막

국내 최대 청소년 미디어 축제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대전' 개막

정세진 기자
2025.11.27 11:15

오는 29일~30일 개최…2623명 참여· 505편 출품

2025 미디어대전 시상식./사진=서울시
2025 미디어대전 시상식./사진=서울시

서울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미디어 축제인 제25회 KYMF (Korea Youth Media Festival)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청과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총 2623명의 청소년이 작품 출품 등에 참여한다. 개막 전부터 국내 최대 청소년 미디어 축제로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행복'를 특별 주제로 선정해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행복의 모습을 미디어로 다양하게 표현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주제로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사진 △트렌드미디어(뮤직비디오, 비디오아트 등 숏폼)등 6개 부문에 총 50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출품작 중 분야별 전문가 심사위원과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50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성평등가족부장관상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상 △상명대학교 총장상 등을 수여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권칠인 영화감독은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베리어프리 영화와 다큐멘터리의 수상은 이번 축제가 경계를 허물고 한 단계 성장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올해 출품작과 수상작은 미디어대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미디어대전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작품으로 완성해 낸 모든 청소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서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제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