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 간 뒤 연락 두절된 60대…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양평 용문산 간 뒤 연락 두절된 60대…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박효주 기자
2025.12.12 16:03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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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용문산에서 실종된 6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쯤 양평군 용문산 중턱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었고 실족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앞서 A씨는 지난 9일 오전 7시쯤 양평군 용문산에 오른 뒤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은 같은 날 오후 A씨와 연락이 끊기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소방과 공조해 지난 10일부터 12일간 수색 작업을 벌여 이날 숨져 있는 그를 찾았다.

충북 옥천군에 사는 A씨는 며칠 전부터 용문산 등산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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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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