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속초도 대설주의보…도내 9곳으로 확대

강원 태백·속초도 대설주의보…도내 9곳으로 확대

김지현 기자
2026.02.16 14:03
지난 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서 한 시민이 눈 쌓인 길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서 한 시민이 눈 쌓인 길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기상청은 16일 낮 12시40분을 기해 강원 태백·속초시 평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강릉평지, 동해평지, 삼척평지, 고성평지, 강원북부·중부·남부산지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대설특보가 발효된 동해안(양양 평지 제외)과 산지에 시간당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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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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