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연휴 이틀째 나들이 차량↑…서울→부산 '4시간 50분'

3·1절 연휴 이틀째 나들이 차량↑…서울→부산 '4시간 50분'

정심교 기자
2026.03.01 09:42
 1일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이동 시간./자료제공=한국도로공사
1일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이동 시간./자료제공=한국도로공사

3·1절 연휴 이틀째인 1일,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일요일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05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8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0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하겠으나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영동선과 서해안선에서 혼잡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가장 혼잡하겠다. 정체는 오후 8~9시쯤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부터 차량이 늘어 오후 5시~7시에 절정에 달한 후 자정 무렵부터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5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5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5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3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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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바이오부 의료헬스팀장 정심교입니다. 차별화한 건강·의학 뉴스 보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現 머니투데이 바이오부 차장(의료헬스팀장) - 서울시의사회-한독 공동 선정 '사랑의 금십자상(제56회)' 수상(2025) - 대한의사협회-GC녹십자 공동 선정 'GC녹십자언론문화상(제46회)' 수상(2024) - 대한아동병원협회 '특별 언론사상'(2024) - 한국과학기자협회 '머크의학기사상' 수상(2023) - 대한이과학회 '귀의 날 언론인상' 수상(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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