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 입시 준비 여고생 성폭행한 30대 체육관장…구속 송치

체대 입시 준비 여고생 성폭행한 30대 체육관장…구속 송치

박다영 기자
2026.04.18 13:28
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체대 입시를 준비하는 여학생 3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체육관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 성서경찰서는 전날 체대 입시 준비 여학생 3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강간,폭행,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강제 추행 등)로 30대 체육관장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 대구 달서구에 있는 자신의 체육관에서 체대 입시 준비 여학생 B양을 성폭행해 지난달 구속됐다.

경찰은 A씨의 구속 기간 동안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고 체육관에 다니는 중·고등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추가로 밝혀내 추가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전부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 및 증인 진술에서 추가 피해자를 확인했으며, 죄질이 몹시 나쁘다고 판단해 추가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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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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