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13일 광진소방서는 전날 오후 3시56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148명을 투입해 오후 4시27분 불을 모두 껐다.
이 사고로 2층에 거주하던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층에 있던 주민 1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은 2층 거실 소파에서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