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화장실서 옆칸 남성 '찰칵'…불법 촬영한 30대 남성 체포

부평역 화장실서 옆칸 남성 '찰칵'…불법 촬영한 30대 남성 체포

류원혜 기자
2026.06.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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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 지하상가 화장실에서 다른 남성을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 지하상가 화장실에서 다른 남성을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 지하상가 화장실에서 다른 남성을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부평역 지하상가 화장실에서 옆 칸에 있던 20대 남성 B씨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 신청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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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부 류원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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