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법무법인 광장 소속 변호사들이 해외 로펌 평가 전문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아 주요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헬스케어, 공정거래, 분쟁 해결, 지식재산권 등 각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박금낭, 이미지, 김진훈, 이은우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헬스케어 그룹의 박금낭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는 '벤치마크 리티게이션(Benchmark Litigation)'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송 분야 우수 여성 변호사 100인(Top 100 Women in Litigation 2026)'에 이름을 올렸다. 박 변호사는 광장 헬스케어 그룹의 공동 대표로서 제약·바이오 특허 분쟁과 규제 관련 업무를 주도해 왔다.
공정거래 분야의 이미지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 역시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송 분야 우수 여성 변호사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변호사는 공정거래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거래위원회 및 법원 단계에서 국내 및 해외 기업을 대리해 카르텔,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 남용, 불공정거래행위, 부당지원행위 등 다수의 공정거래법 사건을 수행해 왔다. 그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심의 대응부터 후속 소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며 신뢰받는 여성 변호사로서 이번 선정자 명단에 포함됐다.
건설·부동산 분야의 김진훈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는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40 세 이하 우수 변호사 40 인(Top 40 Under 40 2026)'에 선정됐다. 김 변호사는 최근 반포주공 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대리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약 1,060억 원 규모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 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어내는 등 정비사업 관련 복잡한 소송과 자문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여왔다.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은 분쟁조정 및 소송법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지로, 수개월에 걸친 심층 조사를 통해 지역별 우수 변호사를 선정한다.
IP & Technology 그룹의 이은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는 지식재산권 전문지인 '매니징 IP(Managing IP)'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성 IP 변호사 250 인(Top 250 Women in IP 2026)'에 선정됐다. 2004 년부터 광장에서 활동해 온 이 변호사는 상표권 침해 소송은 물론, 게임 저작물 침해 기준을 제시한 대법원 판례와 풍경 사진 저작물 보호 범위 등 선례가 없는 복잡한 지식재산권 분쟁에서 승리를 거두며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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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IP는 영국의 유력 매체인 '유로머니(Euromoney)가 발행하는 지식재산권 분야의 전문지로, 세계 각국의 지식재산권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뛰어난 성과를 이룬 시니어 여성 변호사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해외 로펌 평가 전문 기관으로부터 광장 변호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