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소재 카페 안에서 가위를 든 채 배회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20분쯤 한 카페에서 가위를 들고 배회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여성이 가위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가위를 회수했다. 현재까지 음주나 마약 투약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