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돌진한 SUV, 행인 깔렸다...3명 다치게 한 60대 운전자 "조작 실수"

인도 돌진한 SUV, 행인 깔렸다...3명 다치게 한 60대 운전자 "조작 실수"

이재윤 기자
2026.09.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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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행인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뉴시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6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행인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뉴시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6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행인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3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한 상가 건물 인근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인도로 돌진했다.

사고는 상가 주차장에서 나오던 차량이 갑자기 인도 쪽으로 돌진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60대 여성 1명이 이마와 어깨 등을 다치고 의식이 저하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70대 남녀 2명도 허리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차량 밑에 깔려 있던 1명을 포함해 부상자 3명이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사고 원인에 대해 "조작 실수가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의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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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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