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세종 디타워 23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2026 기업승계와 오너가 리스크 관리 : 사전설계부터 세무조사·상속분쟁 대응까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종 미래상속센터(센터장 권양희 파트너 변호사, 정영민 선임공인회계사)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기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세무·법률 리스크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첫 번째 세션은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으로 조세제도 입법 및 정책을 총괄한 바 있는 김병규 고문과 상속·가업승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조서연 파트너 변호사(변시 6회)가 '최근 세제개편안과 기업승계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은 '오너가 세무조사 최근 동향 및 대응전략'에 대해 대재산가의 상속·증여세 세무조사 등을 총괄하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및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임성빈 고문과 국세공무원 재산세제 외부교수로 재직하면서 국세청의 세무조사 실무와 법령해석 체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춘 김경희 선임세무사가 공동 발표를 진행한다.
마지막 세션은 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장을 역임하며 가사·상속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권양희 파트너 변호사(연수원 30기)가 '미리 준비하는 기업승계-- 후견과 개정 상속법을 중심으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세종 조세그룹을 이끌고 있는 백제흠 대표변호사(연수원 20기)는 "기업승계는 단순한 자산 이전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영 안정성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세제 변화와 세무조사, 상속분쟁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과 오너가가 직면한 주요 법률·세무 리스크를 점검하고,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기업승계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은 1983년 창립돼 그 이후 법률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M&A, 금융, 송무, 공정거래, 부동산, ICT, 조세, 지적재산권, 중재, 노동분야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세종의 구성원 변호사들은 전문지식과 축적된 경험을 통해 고객의 기업과 산업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문제에 대한 최적의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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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미래상속센터는 복잡해진 승계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에게 최적화된 유언·상속·가업승계 전략을 연구하고, 실무와 정책을 아우르는 전문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상속·자산관리팀과 미래상속세연구소를 확대·통합해 출범했다. 2023년 이래 5대 로펌 및 4대 회계법인 중 유일하게 상속세 세미나를 4년째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으며, 상속과 가사의 최근 이슈를 반영한 입체적인 세미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