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광저우 화궁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준결승에서 김잔디(19, 용인대학교)가 결승에 진출,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경기 초반 탐색전을 펼치던 김잔디는 몽골의 투멘이 공격 중 바지를 잡아당기는 반칙을 범하는 바람에 손쉽게 행운의 반칙승을 따냈다. 최근 바뀐 유도 규칙에 의하면 하체공격 시 바지를 손으로 잡으면 반칙으로 간주된다. 김잔디는 잠시 뒤인 5시 결승전에서 한국 유도 팀의 6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독자들의 PICK! 허니문 베이비 '출생의 비밀'...결혼 직전 전남친 만난 아내 "룸 요청, 여성 픽업까지"…톱배우 전 매니저 "증거 있어" 갑질 폭로 임신한 고3 아내에 "살찌면 죽일 것" 막말…부부관계 중 게임까지 "내 아들 훔쳤다" 며느리 살해한 시어머니...머리·가슴에 총 12발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