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AG]여자유도 김잔디, 최소 은메달

[광저우AG]여자유도 김잔디, 최소 은메달

배소진 인턴기자
2010.11.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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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광저우 화궁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준결승에서 김잔디(19, 용인대학교)가 결승에 진출,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경기 초반 탐색전을 펼치던 김잔디는 몽골의 투멘이 공격 중 바지를 잡아당기는 반칙을 범하는 바람에 손쉽게 행운의 반칙승을 따냈다.

최근 바뀐 유도 규칙에 의하면 하체공격 시 바지를 손으로 잡으면 반칙으로 간주된다.

김잔디는 잠시 뒤인 5시 결승전에서 한국 유도 팀의 6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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