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체조의 김수면(24. 포스코건설)이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면은 16일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광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15.400점을 획득해 중국의 장청룡과 동점을 받고 공동으로 금메달을 땄다.
도하아시안게임에서는 안마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수면은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예를 안았다. 자신의 주 종목인 마루운동에서 의미가 더하다.
김수면은 2008년 아시아선수권대회 마루운동에서도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