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승마 마장마술 대표팀의 막내 황영식이 2관왕에 올랐다.
황영식(20·한양대)은 17일 중국 광저우 승마 주경기자아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결선에서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74.900%를 받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영식은 앞서 지난 14일 단체전에서도 최준상(32·KRA승마단) 김균섭(29·인천체육회) 김동선(21·한화갤러리아승마단)과 함께 출전해 65.759%를 얻어 2위 중국(65.593%)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