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주AG]한국태권도, 첫날 경기서 銀 1개

속보 [광저주AG]한국태권도, 첫날 경기서 銀 1개

최종일 기자
2010.11.17 18:58

한국 태권도의 신예 박용현(19·용인대)이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박용현은 17일 중국 광저우 광동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첫 날 남자 87kg급 결승에서 유세프 카리미(베트남)에게 3-4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74kg급의 장경훈(수성구청)은 이날 1회전에서 알레자 나스라자다니(이란)를 만나 1-4로 패했다. 여자부 46㎏급에 출전한 황미나(동아대)도 1회전에서 황선양(대만)에게 2-6으로 패해 탈락했다.

한국은 이로써 이번 대회 태권도 첫날 은메달 하나를 획득하게 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켜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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