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AG]장미란 이번엔 '그랜드슬램' 달성할까

[광저우AG]장미란 이번엔 '그랜드슬램' 달성할까

장시복 기자
2010.11.18 22:44

19일 홍명보號, 우즈베키스탄과 '4강 티켓' 다퉈

장미란(27·고양시청)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엿새째인 19일 오후 7시 둥관체육관에서 역도 여자 75㎏ 이상급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동안 아시안게임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던 장미란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남녀 태권전사들이 개막 첫날의 '노골드' 수모를 떨쳐낼지도 주목된다.

네 체급에 출전하게 되는데 남자 63㎏급의 이대훈(18·한성고)과 여자 67㎏급 강보현(19·한국체대)이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눈길을 끈다.

구기 종목에선 야구 결승과 남자 축구 8강전이 눈길을 끈다.

중국을 제친 야구팀은 일본을 꺽은 대만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4강 진출을 위한 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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