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격수들이 광저우 아시안 게임 트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보나(29.우리은행), 강지은(20.KT), 엄소연(22.의정부시청)이 조를 이룬 한국 대표팀은 19일 중국 광저우 샷건센터에서 열린 여자 트랩 본선에서 18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시리즈와 2시리즈에서 각각 59점에 그쳤지만 마지막 3시리즈에서 64점을 올려 4위 인도(181점)를 1점 차이로 누르고 동메달을 땄다.
금메달은 200점을 기록한 중국, 은메달은 191점을 기록한 북한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