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AG]노은실, 62kg급 女 태권도서 金

[광저우AG]노은실, 62kg급 女 태권도서 金

유현정 기자
2010.11.19 18:03

노은실이 한국의 태권도 종주국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

노은실(21, 경희대)이 19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2kg급 결승전에서 이란의 아세마니 라흐엘레에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초반 1라운드에서 신중한 경기를 펼친 노은실은 선제점을 얻은 후 2라운드에 과감한 공격으로 연속 8점을 획득했다. 이후 3라운드에서 점수차를 더 벌리며 상대를 14-2로 굴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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