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AG]한국볼링 남자 3인조, 금·은메달

[광저우AG]한국볼링 남자 3인조, 금·은메달

최종일 기자
2010.11.20 13:44

한국 남자 볼링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남자 3인조 경기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 볼링관에서 열린 남자 3인조 결승에서 에이스 최복음(23·광양시청)-최용규(23·부산시청)-장동철(24·울주군청) 조가 4061점을 올려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 최용규가 1433점, 최복음이 1321점, 장동철이 1307점을 기록했다. 2006 도하 대회에서 개인전과 5인조에서 각각 은메달을 땄던 최복음은 아시안게임 두번째 도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은메달도 한국이 가져왔다. 홍해솔(20·한체대), 서상천(26·용인시청), 조영선(24·양산시청) 조는 3952점을 합작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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