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녀 400m 허들 경기를 휩쓸었다.
25일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녀 400m 허들 결승전에서 여자 부문에서는 아쿠지가 55초15로, 남자 부문에서는 나파티플라갈이 49초96으로 각각 1위를 기록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부문 은메달은 55초 76을 기록한 중국의 왕싱에게 돌아갔고 남자 부문에선 비디오 판독 결과 일본의 나리사코가 허들을 제대로 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며 실격 당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라할리(50초 29)가 은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