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AG]女농구, 결승서 中 홈텃세에 눈물

속보 [광저우AG]女농구, 결승서 中 홈텃세에 눈물

유현정 기자
2010.11.26 00:15

한국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에서 중국의 보이지 않는 벽에 눈물을 흘렸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은 25일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전반전에 12점까지 벌어졌던 점수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64-70으로 패했다.

후반 1분을 남기고 66대 64까지 추격한 한국 여자팀은 심판의 석연치 않는 판정에 자유투와 함께 오펜스 리바운드로 이어진 중국의 쐐기골을 허용하면서 분루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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