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26, SH공사)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9위를 기록했다.
이선영은 27일 중국 광저우 대학성 철인3종 경기장 주변의 42.195㎞ 풀코스로 진행된 여자 마라톤 결승에서 2시간39분37초를 기록하며 아홉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승은 중국의 주춘슈(32)에게 돌아갔으며 중국의 주샤오린과 북한의 김금옥이 뒤를 이어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이선영과 함께 한국 대표로 출전 한 임경희(28, 수원시청)는 25㎞ 반환점을 돈 뒤 기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