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AG]조해리-이호석, 쇼트트랙500m 동반탈락 충격

[동계AG]조해리-이호석, 쇼트트랙500m 동반탈락 충격

정지은 인턴기자
2011.02.01 18:54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500m 결승전에 출전한 '베테랑 기대주' 조해리(24,고양시청)와 이호석(25, 고양시청)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1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 국립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여 500m에서 한국 대표팀은 노메달의 아쉬움을 남겼다.

여자 500m 결승전에서 조해리는 초반 늦은 출발로 4위를 기록하다 마지막까지 기회를 엿봤지만 선두를 탈환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조해리는 지난 31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획득한 금메달에 이어 500m에서 2관왕을 기대했으나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초반 3위에서 경기를 운영하던 이호석은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 놓고 속도를 높였지만 중국 량웬하오와 충돌로 실격 처리됐다.

한편 쇼트트랙 500m 남·여 경기에 출전한 김병준(24, 경희대)과 양신영(19, 한체대)은 예선에서 탈락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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