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AG] 스키 오리엔티어링 女계주 은메달 쾌거

[동계AG] 스키 오리엔티어링 女계주 은메달 쾌거

하유진 기자
2011.02.05 19:29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스키 오리엔티어링 여자 계주 종목에서 한국이 예상밖에 은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김자연(33·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과 이하나(20·한국체대), 최슬비(24·경희대)로 구성된 대표팀은 5일 오후 5시께 카자흐스탄 알마티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스키장에서 열린 스키 오리엔티어링 여자 계주에서 1시간18분의 기록으로 2위를 거머쥐었다.

첫 주자였던 김자연이 25분 04초로 좋은 스타트를 선보였고 두 번째로 출발한 이하나 역시 26분 20초를 기록하여 3위였던 몽골을 가뿐히 제쳤다. 마지막 주자 최슬비 역시 이변없이 26분 26초로 골인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개최국인 한국보다 18분 17초나 빨리 통과한 카자흐스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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