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72, 존 존스 vs 글로벌 테세이라 '대격돌'

UFC 172, 존 존스 vs 글로벌 테세이라 '대격돌'

이슈팀 한정수 기자
2014.04.27 11:47
UFC 172 메인 이벤트/ 사진=UFC 홈페이지 캡처
UFC 172 메인 이벤트/ 사진=UFC 홈페이지 캡처

종합격투기대회 UFC 172에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볼티모어 아레나에서 27일(이하 한국시간) 벌어지는 UFC 172 메인 이벤트에는 존 존스와 글로벨 테세이라가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이 경기는 존 존스의 7차 타이틀 방어전이다. 존스는 라이트 헤비급 역사상 최고의 파이터로 평가받는다. 존스는 월등한 신체조건과 수즌급 테크닉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체 팔길이가 215cm에 달할 정도로 팔이 길어 상대의 공격은 잘 닿지 않고 자신은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는 거리에서 주먹, 팔꿈치 등을 끊임없이 적중시키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통산 전적 22승 2패의 테세이라도 2005년 이후 한번도 패하지 않은 '괴물'로 알려져 있다. 테세이라는 특히 1라운드 승리가 무려 16번이나 될 정도로 초반부터 거칠게 상대를 압박하는 스타일이다. UFC 입성 후 파죽지세로 5연승을 기록하며 타이틀 도전권을 따냈다.

한편 이번 UFC 172는 오전 10시30분부터 SPOTV2에서 생중계한다. UFC 방송 주관사인 슈퍼액션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를 뜻하는 차원에서 생중계 대신 녹화 중계로 방송을 편성했다. 방송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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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장 한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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