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1년 인연' 오키나와 온나손 꿈나무들에 야구공 500개 전달→ 박진만 "야구 즐기기면서 해라" 덕담

삼성, '21년 인연' 오키나와 온나손 꿈나무들에 야구공 500개 전달→ 박진만 "야구 즐기기면서 해라" 덕담

박수진 기자
2026.02.22 17:34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초·중 야구-소프트볼팀 학생들에게 새 연식구 및 소프트볼구 500개를 전달했습니다. 박진만 감독과 코치진이 학생들에게 직접 야구공을 선물했으며, 행사에는 3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2005년부터 온나손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야구공을 증정하는 삼성 선수단. /사진=삼성 라이온즈
야구공을 증정하는 삼성 선수단. /사진=삼성 라이온즈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박진만 감독. /사진=김진경 대기자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박진만 감독. /사진=김진경 대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2일 낮 12시 스프링캠프가 진행중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위치한 8개 초·중 야구-소프트볼팀 학생들에게 새 연식구 및 소프트볼구 500개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이날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과 코치진이 학생들에게 직접 야구공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 학생들 3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고, 학부모들과 지역관계자들도 참관했다.

박진만 감독과 코치진은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며 하라"고 격려했고, 학생들은 "매년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005년 오키나와 온나손과 첫 인연을 맺은 뒤 매해 이곳 아카마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치르고 있다. 그동안 온나손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고, 이번 연습구 전달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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