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서정환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피지컬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SSTC와 공식 트레이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4일 수원FC와의 홈경기에 앞서 SSTC 조준행 대표이사와 서울 이랜드 FC 우상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SSTC는 3차원 동작분석 시스템을 통해 스포츠 퍼포먼스 향상을 지원하는 동작 분석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이랜드는 SSTC의 TRT(Transverse Resistance Training) 기기를 켄싱턴리조트 가평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 설치해 활용할 예정이다.
TRT는 수평저항 기반의 스피드 향상 전문 훈련 시스템으로 선수단의 민첩성과 지면 반력을 끌어올려 피지컬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이랜드는 SSTC에 홈경기 A보드 광고와 공식 홈페이지·앱 광고, 뉴미디어 콘텐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SSTC 조준행 대표이사는 “서울 이랜드 FC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 좋은 퍼포먼스는 스피드와 체력, 민첩성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만큼 선수단의 피지컬 능력 향상에 힘을 보태고 싶다. 공식 트레이닝 파트너로서 구단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승격 도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 이랜드와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이랜드 우상배 대표이사는 “선수단의 피지컬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SSTC에 감사드린다. 경기장에서의 좋은 퍼포먼스는 체계적인 훈련에서 비롯된다. 이번 SST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이 더욱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