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기자회견이 5월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열렸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명단 발표를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와 연계해 축제 형식으로 꾸몄다. 홍명보호는 명단 발표 이틀 뒤인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기자회견이 내달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의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이번 명단 발표는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와 연계해 축제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명단 발표 당일 오전부터 광화문 광장에서는 대표팀 응원존과 현장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명단 발표식은 KT 광화문 웨스트사옥의 대형 미디어월 'KT square'를 통해 현장 생중계된다. 명단 발표가 끝난 뒤에는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K-팝 축하 공연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홍명보호는 이날 명단 발표 후 이틀 뒤인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빨리 대회 일정을 시작하는 만큼 국내에선 별도 출정식 없이 월드컵 본선 무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A조에 속한 한국은 6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체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격돌한다.
32개 팀에서 48개 팀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는 각 조 1위와 2위, 그리고 12개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