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나 4골 폭발' 차두리의 화성, 대구 5-1 대파...K리그2 3위 도약

'플라나 4골 폭발' 차두리의 화성, 대구 5-1 대파...K리그2 3위 도약

OSEN 제공
2026.08.01 22:0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화성FC가 대구FC와의 K리그2 20라운드 경기에서 플라나의 4골 활약에 힘입어 5-1로 대승했다. 화성은 전반에만 플라나의 멀티골과 제갈재민의 추가골로 앞서갔으며 후반에도 플라나가 두 골을 더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리그 3연승을 기록한 화성은 승점 34점으로 K리그2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OSEN=정승우 기자] 화성FC가 대구FC를 대파하고 K리그2 3위로 올라섰다.

화성은 1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에서 플라나의 4골을 앞세워 5-1로 승리했다.

리그 3연승을 달린 화성은 승점 34점(10승 4무 5패)으로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화성은 전반 15분 플라나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제갈재민이 문전으로 연결한 공을 플라나가 낮은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플라나는 전반 40분 아크 정면에서 다시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제갈재민이 강력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화성의 공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15분 플라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대편 골문을 겨냥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대구는 후반 17분 박인혁의 헤더로 한 골을 만회했다. 화성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플라나가 직접 성공시키며 다시 네 골 차로 달아났다.

플라나는 이날 혼자 4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화성은 남은 시간 대구의 공세를 막아내며 5-1 대승을 완성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