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16일 남부지방 호우 여파로 프로야구 부산·대구 경기가 순연됐다. 이날 오후 4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저녁 7시 개최를 앞뒀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취소했다. KBO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예정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도 취소키로 했다. 사유는 그라운드 사정이다. 올 시즌 취소된 경기는 이날까지 57경기(폭염 30·우천 27)로 늘었다. KBO는 이날 취소한 경기를 추후 재편성할 예정이다. 독자들의 PICK! '증조부 친일' 하영, 드라마 찍고 있었네…"눈물 터져 촬영 중단" 김민희·홍상수 '혼외자' 아들, 상속 못 받는다? 임우일, 김영희 '38번' 고백에도 거절했지만… 채령, 팬미팅서 오열하더니...母 "암환자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