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폭염 지나니 폭우…부산·대구 '우천취소'

프로야구, 폭염 지나니 폭우…부산·대구 '우천취소'

성시호 기자
2026.08.16 18:1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지난달 17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지난달 17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16일 남부지방 호우 여파로 프로야구 부산·대구 경기가 순연됐다.

이날 오후 4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저녁 7시 개최를 앞뒀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취소했다.

KBO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예정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도 취소키로 했다. 사유는 그라운드 사정이다.

올 시즌 취소된 경기는 이날까지 57경기(폭염 30·우천 27)로 늘었다.

KBO는 이날 취소한 경기를 추후 재편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성시호 기자

증권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