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 망곰의 시간이 왔다, 두산 8월 28일-9월 3일 '망곰베어스 페스티벌' 개최

'품절대란' 망곰의 시간이 왔다, 두산 8월 28일-9월 3일 '망곰베어스 페스티벌' 개최

안호근 기자
2026.08.21 16:3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두산 베어스가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협업한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선수단은 콜라보 유니폼을 착용하며 야구장 내외부에서 팝업스토어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팝업스토어 구매자와 미션 완료자에게는 선수단이 직접 그린 포토카드를 제공하며 그라운드 포토타임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두산 베어스 김민석(왼쪽)과 정수빈이 망곰 콜라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김민석(왼쪽)과 정수빈이 망곰 콜라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팬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망곰의 시간이 왔다. 3년째 협업하고 있는 인기 캐릭터 망곰과 두산의 콜라보 상품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6연전에서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망그러진 곰' 콜라보 3년 차를 맞아 한층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시리즈 기간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망그러진 곰 콜라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망곰베어스 페스티벌 특별 입장권이 사용되며, 망그러진 곰 마스코트가 경기장을 누빈다.

야구장 외부에서는 '망곰 게임랜드', '망곰 콧물 터뜨리기', '망곰이의 보물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에이팩스(APXX) 브라스밴드 공연, 콜라보 포토카드, 특별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4 외야 게이트 앞 캐치볼장에서는 콜라보 전 상품군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포함해 7일간 매일 문을 열며 팝업스토어 구매자와 장외 프로그램 미션 완료자에게는 선수단이 직접 그린 망그러진 곰 포토카드를 랜덤 제공한다.

망그러진 곰, 철웅이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각 경기일 망그러진 곰과 함께 찍은 사진을 '#망곰베어스페스티벌'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기 종료 후 외야 그라운드 포토타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전 외야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는 21일부터 27일 오후 1시까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27일 오후 2시 이후 발표된다.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두산베어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망곰베어스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망곰베어스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