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쓱]'9번타자의 그랜드슬램이라~' 웬만하면 안웃는 김호령도 미소가 스르르

[한번에쓱]'9번타자의 그랜드슬램이라~' 웬만하면 안웃는 김호령도 미소가 스르르

고척=강영조 선임기자
2026.08.2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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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9번타자 김호령이 2026년 8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김호령은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키움 박지성을 상대로 좌월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8-1 리드를 이끌었다. 홈런을 친 후 홈인한 김호령은 더그아웃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나타냈다.

기아 9번타자 김호령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 경기 7회초 2사 만루에서 키움 박지성을 상대로 좌월 만루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며 더그아웃을 향해 득의의 손짓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기아가 8-1로 앞서며 연승행진을 계속하게 될것 같다. 2026.08.21.

아주 찰나의 순간이지만 이런 미소 기자에겐 오랜만이다

'저쪽으로 넘어갔단 말이지'

이손의 주인은 꽃감독님이다.

이 순간에 살짝 미소가 흐르는 김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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