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 및 인라인 하키대회 현장서 '인권 보호 활동' 실시

스포츠윤리센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 및 인라인 하키대회 현장서 '인권 보호 활동' 실시

김우종 기자
2026.09.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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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열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 및 인라인 하키대회 현장에서 인권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센터는 대회 현장에 인권보호관을 배치하여 인권 모니터링과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치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체육 현장 어디에서라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올바른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장 인권 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현장 인권 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현장 인권 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현장 인권 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 이하 센터)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 및 인라인 하키대회에서 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협력해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센터는 이번 활동에 관해 "인라인 스피드 및 인라인 하키 선수들이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대회 현장에 인권보호관을 배치하여 대회 경기장 및 선수단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인권 모니터링과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센터가 운영하는 공식 전문인력으로, 체육 현장의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체육인 인권 보호 제도다.

인권보호관은 올해 전국 규모 체육대회 등에 파견되어 인권침해 예방 활동 및 현장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센터는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 및 센터 신고 지원, 관계기관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대회 현장의 인권침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의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인권보호관의 역할 중 하나"라면서 "대회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체육 현장 어디에서라도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올바른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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