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슬파트너스, '모두의 창업' 2기 발굴..."30인 전담 멘토단 투입"

엔슬파트너스, '모두의 창업' 2기 발굴..."30인 전담 멘토단 투입"

송지유 기자
2026.09.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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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진=엔슬파트너스
엔슬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진=엔슬파트너스

엔슬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수도권 및 광주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밀착 스케일업 지원에 나선다.

엔슬파트너스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된 책임 멘토단을 투입해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한다. 멘토단은 △투자·IR 심사역 △BM·사업계획서 고도화 △AI·딥테크·기술사업화 △법률·회계·HR·글로벌 등 4개 영역으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보육 프로그램은 성장 단계에 따라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창업 기초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사업 방향성을 수립하고, 2단계에서는 MVP 구현을 위한 1대1 기술 심화 멘토링과 지역 생태계 연계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IR 피칭 훈련 및 덱 코칭, 주요 VC/AC 심사역과의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수도권 및 광주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오는 16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광주지역 멘토기관으로 엔슬파트너스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구원회 엔슬파트너스 대표는 "팁스(TIPS)와 립스(LIPS) 운영 노하우와 30인 책임 멘토단의 보육 프로세스를 결합해 참여 기업의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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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유 기자

국내외 벤처투자 업계와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한 발 더 나간, 한 뼘 더 깊은 소식으로 독자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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