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연속' 심우준 톱타자, 포수 허인서 선발 복귀, 한화 라인업 공개...황준서 선발 등판 [오!쎈 대전]

'7경기 연속' 심우준 톱타자, 포수 허인서 선발 복귀, 한화 라인업 공개...황준서 선발 등판 [오!쎈 대전]

OSEN 제공
2026.09.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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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11일 대전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심우준이 7경기 연속 톱타자로 나서며 포수 허인서가 선발로 복귀했고 선발 투수로는 황준서가 등판했다. 한화는 최근 5연승을 달리다 전날 패배하며 7위를 기록 중이며 NC를 상대로 시즌 상대 성적 열세를 극복하고자 했다.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한다. 한화는 NC에 올 시즌 상대 성적 3승 9패로 열세다.

한화 최근 5연승을 달리다 10일 인천에서 SSG 랜더스에 3-4 한 점 차로 패배했다. 5연승이 끊긴 한화는 54승 66패 3무로 7위다. 5위 두산 베어스와는 승차 8경기 차이다.

한화는 이날 NC 상대로 심우준(유격수) 최인호(중견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페라지(우익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심우준이 최근 7경기 연속 톱타자로 출장하고 있다. 최근 5경기 타율이 3할6푼으로 좋다. 전날 라인업에서 포수와 2루수만 바뀌었다.

한화 선발투수 좌완 황준서가 등판한다. 대체 외인으로 합류한 브루스 짐머맨이 성적 부진으로 불펜으로 이동하면서 황준서가 선발 기회를 받고 있다.

황준서는 올 시즌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25경기(43⅔이닝)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 선발승은 없다.

올해 NC 상대로 4경기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 중이다. 7이닝 5실점. 지난 8월 30일 NC 상대로 선발 등판해 3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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