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1티어' 女 심판의 '비키니' 파격 변신... '외교학+명문대 출신' 반전 매력에 伊 축구 환호 "관중 증가 효과"

'미모 1티어' 女 심판의 '비키니' 파격 변신... '외교학+명문대 출신' 반전 매력에 伊 축구 환호 "관중 증가 효과"

박재호 기자
2026.09.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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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23세 여성 심판 줄리아나 비질레가 SNS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볼로냐 대학교에서 국제외교학을 전공한 그는 현재 4부와 5부 리그 부심으로 활동하며 관중 증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이탈리아 심판 수뇌부는 그의 경기 운영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향후 최상위 무대에서의 활약을 전망했다.
줄리아나 비질레. /사진=줄리아나 비질레 SNS
줄리아나 비질레. /사진=줄리아나 비질레 SNS

미모로 화제를 모은 이탈리아 20대 여성 심판의 일상이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더선'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 심판 줄리아나 비질레(23)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비키니 사진을 올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려 23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비질레는 최근 회색 비키니와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비디오 판독(VAR) 좀 해달라', '아름다운 여신이다', '완벽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비질레는 올해 초 이탈리아 4부 리그(세리에 D)와 5부 리그(에첼렌차) 경기 부심으로 나서며 축구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하부 리그는 평소 대중의 관심이 적은 편이지만, 그가 출전하는 경기에는 팬들이 몰려들어 관중 증가 효과까지 가져왔다.

줄리아나 비질레. /사진=줄리아나 비질레 SNS
줄리아나 비질레. /사진=줄리아나 비질레 SNS
줄리아나 비질레. /사진=줄리아나 비질레 SNS
줄리아나 비질레. /사진=줄리아나 비질레 SNS

그는 현재 심판 활동과 더불어 모델과 인플루언서 업무를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SNS) 계정에는 그라운드를 누비는 진지한 모습은 물론, 고급 식당이나 해변 등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상 사진을 나란히 올려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체제나 출신인 비질레는 유서 깊은 볼로냐 대학교에서 국제외교학 학위를 취득한 재원이기도 하다. 그는 화려한 외모뿐만 아니라 심판으로서 뛰어난 실력도 증명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탈리아 심판 수뇌부는 경기마다 부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 그에게 꾸준히 높은 평점을 주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그가 앞으로 최상위 무대에서 활약하는 훌륭한 심판으로 대성할 것이라 전망했다.

줄리아나 비질레. /사진=줄리아나 비질레 SNS
줄리아나 비질레. /사진=줄리아나 비질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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