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미우리 신문사 관계자들이 14일 한국야구위원회를 방문했다. 요미우리 관계자들은 허구연 KBO 총재와 면담하며 KBO 리그의 마케팅 전략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KBO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일본 구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 친선을 도모하고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일본프로야구(NPB)의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단 팬 사업부장과 요미우리 신문사 머천다이징 사업부 및 야구사업부 관계자 등 3명이 14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했다.
요미우리 관계자들은 이날 KBO에 방문, 허구연 KBO 총재와 면담과 실무진 미팅을 통해 KBO 리그 마케팅 전략 및 리그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KBO는 이번 방문에 관해 "KBO 리그의 마케팅 전략과 리그 운영 시스템을 조사·견학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외 프로야구 구단의 KBO 리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KBO는 "앞으로도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비롯한 일본프로야구 구단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 친선을 도모하고, 한국 야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