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3번이나 이월되더니 드디어 터졌다! 축구토토 1등 10건 탄생…각 3억607만원 ‘잭팟’

[토토 투데이] 3번이나 이월되더니 드디어 터졌다! 축구토토 1등 10건 탄생…각 3억607만원 ‘잭팟’

OSEN 제공
2026.09.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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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에서 세 차례 연속 이월된 적중금을 포함해 1등 적중 10건이 탄생했다. 1등 적중자에게는 각각 3억 607만 7800원이 돌아가며 전체 적중 건수는 2만 146건으로 집계됐다. 이어지는 56회차 역시 UEFA 네이션스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8일 오후 11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세 차례 연속 이월로 쌓인 적중금의 주인공이 마침내 나왔다.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에서 1등 적중 10건이 탄생했다. 1등 한 건당 적중금은 3억 원을 웃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에서 1등 10건이 적중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발표한 적중 결과에 따르면 세 차례 연속 이월된 19억8357만1000원을 포함한 1등 총 적중금은 30억6077만8000원이다. 이에 따라 1등 적중자에게는 각각 3억607만7800원이 돌아간다.

2등은 182건으로 개별 적중금 236만7490원, 3등은 2288건으로 9만4170원, 4등은 1만7666건으로 2만4400원을 받는다. 1~4등을 합친 전체 적중 건수는 2만146건이며 총 적중금은 41억3817만2540원이다.

55회차에서는 원정팀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4경기 가운데 홈팀 승리가 4경기, 무승부가 3경기, 홈팀 패배가 7경기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 경기의 절반에서 원정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관심을 모았던 스페인과 잉글랜드의 맞대결에서는 스페인이 3-2 역전승을 거뒀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앤서니 고든과 해리 케인에게 연속 실점하며 리드를 내줬다. 이후 알렉스 바에나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미켈 오야르사발이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벨기에는 이탈리아를 2-0으로 꺾었고 프랑스는 튀르키예를 1-0으로 제압했다. 우크라이나는 헝가리에 1-0, 크로아티아는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폴란드-보스니아, 슬로베니아-스코틀랜드, 페로제도-카자흐스탄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이어지는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 역시 UEFA 네이션스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벨기에-프랑스, 튀르키예-이탈리아, 스코틀랜드-스위스, 스웨덴-폴란드전 등이 대상 경기에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스페인과 잉글랜드가 5골을 주고받는 등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운 경기들이 이어졌지만 이번 회차에서 10건이 1등 적중에 성공했다”며 “국가대표팀 간 맞대결이 이어지는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는 28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중 결과와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 경기 분석 콘텐츠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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