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6 우수 유소년 해외 아카데미 파견' 운영사업자 재입찰 실시

KBO, '2026 우수 유소년 해외 아카데미 파견' 운영사업자 재입찰 실시

박수진 기자
2026.10.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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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2026 우수 유소년 선수 해외 아카데미 파견 사업을 위한 운영사업자 재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유망주들에게 선진 야구 교육과 국제적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업체는 해외 연수기관 교육 기획과 선수단 관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되며 서류는 13일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해야 한다.
KBO 로고. /사진=KBO
KBO 로고. /사진=KBO

KBO(한국야구위원회)가 '2026 KBO 우수 유소년 선수 해외 아카데미 파견' 사업을 맡을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해 재입찰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BO에 다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KBO Next-Level Training Camp(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한 선수 중 잠재력과 기량이 뛰어난 유소년 선수를 선발해 해외 아카데미로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망주들에게 선진 야구 교육과 국제적 경험을 제공해 실력 향상과 개인적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해외 연수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기획부터 선수단 이동, 현장 관리 및 운영 등 파견 사업 전반에 걸친 대행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세부 과업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관련 공고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반 서류를 구비해 13일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우편, 이메일, 팩스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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