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잠실야구장 사라지기 전... 특별한 추억 남길 수 있다, 두산 베어스 8일, 11일, 20일, 24일 팬 투어 프로그램 진행

'아직' 잠실야구장 사라지기 전... 특별한 추억 남길 수 있다, 두산 베어스 8일, 11일, 20일, 24일 팬 투어 프로그램 진행

김우종 기자
2026.11.0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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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11월 8일, 11일, 20일, 24일에 잠실야구장에서 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선수단 시설과 그라운드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간을 직접 방문하며 기념품도 증정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회차 5일 전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잠실야구장의 모습.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서울 잠실야구장의 모습.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가 오는 8일, 11일, 20일, 그리고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산은 이번 행사에 관해 "정든 잠실야구장과 마지막을 기념해, 최강 10번타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여하는 팬들은 중앙 관중석을 시작으로 선수단 사용 시설, 경기 운영 시설 그리고 그라운드까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던 공간을 직접 밟아볼 수 있다.

또 랜야드, 응원 타월, 'Thank You, Jamsil' 엽서가 증정된다.

11월 8일은 4회(14시, 15시, 16시, 17시), 11일과 20일, 24일은 각 2회(15시, 16시)씩 총 10회 운영한다.

참여 인원은 회차당 30명(당첨자 외 동반 1인 포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각 회차 기준 5일 전까지 두산 베어스 구단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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