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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승리가 꼭 필요했다". LG트윈스가 설욕에 성공했다.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최근 타선의 응집력이 크게 떨어졌지만 찬스를 놓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틀전 0-14 완패를 돌려주며 26승18패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4회까지 꽁꽁 묶였으나 5회 오지환이 전력질주해 2루타를 만들어낸 것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박동원의 선제 적시타, 이영빈의 좌전적시타가 터져 주도권을 잡았다. 6회에서는 천성호의 밀어내기 사구와 이영빈의 내야땅볼로 두 점을 보태고 승기를 잡았다. 선발 요나 치리노스가 5⅓이닝동안 4안타 4볼넷을 내주면서도 1실점으로 막은 것이 승리의 발판이었다. 4회 무사 1,2루, 5회 무사 1루에서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를 잘 넘기고 시즌 2승을 따냈다. 불펜에서는 김진성이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내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특히 8회 2사1,2루에서 구원에 나선 마무리 손주영은 위기를 막았으나 9회 1사후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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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영탁 '매조지 전문'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성영탁이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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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참사 그대로 노출됐다” 멕시코, 한국 약점 정조준…압박 대응이 승부 가른다
[OSEN=이인환 기자] 멕시코가 한국의 0-4 대패를 주목하며 약점 분석에 들어갔다. 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은 29일(한국시간) “월드컵에서 맞붙을 한국이 코트디부아르에 의해 완전히 무너졌다”고 평가했다. 표현은 직설적이었다. 경기력에 대한 판단도 분명했다. 경쟁 상대가 아닌 분석 대상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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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 유로 변수” 이강인, 토트넘 재도전…PSG 선택 앞두고 여름 이적시장 중심에 섰다
[OSEN=이인환 기자] 흐름이 다시 움직인다. 이름은 그대로다. 이강인을 향한 시선이 다시 시장 중심으로 모이고 있다. 그리고 그 목록에 토트넘이 재등장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30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여름 이적시장을 흔들 수 있는 변수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계약은 2028년까지 남아 있다. 하지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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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폰세, 5년 만의 ML 복귀전서 쓰러졌다…“너무 잔인하다” 日도 충격
[OSEN=손찬익 기자] 이럴 수가. 5년 만에 빅리그에 복귀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첫 등판에서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어렵게 잡은 기회였기에 충격은 더 컸다. 일본에서도 안타까움과 걱정이 쏟아졌다. 폰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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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홈런 포함 3안타 터졌다!' KIA, LG 3연패 빠트리며 '2연패 끊고 시즌 첫 승' [잠실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개막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KIA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앞서 SSG와 개막 2연전(원정) 패배를 딛고 값진 1승을 챙겼다. 반면 LG는 KT 위즈와 개막 2연전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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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롯데' 2연승 잠재웠다...NC 김휘집 4타점 폭발 토다 첫 승, 낙동강더비 9-2 대승 [창원 리뷰]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시즌 첫 낙동강 더비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개막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던 롯데 자이언츠를 무너뜨렸다. NC는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2로 완승을 거뒀다. NC는 시즌 전적 2승1패를 마크했다. 롯데는 개막 2연승 이후 연승이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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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승리 공식 통했다' 막고→넘기고→최강 불펜 가동, 3연승+공동 선두 질주 [인천 현장리뷰]
선발 투수가 제 역할을 해주고 중심 타선까지 터졌다. 그 다음은 주무기인 불펜을 가동해 승리를 지키는 것이었다. SSG가 승리공식으로 3연승을 만들어냈다. SSG는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김재환(38)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9-2 대승을 거뒀다. 개막시리즈에서 2연승을 달렸던 SS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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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이적 첫 홈런 에레디아 2G 연속 홈런 폭발! SSG, 개막 3연승 질주…키움, 2실책 자멸 [인천 리뷰]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원한 홈런 2방을 앞세워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5⅓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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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9회초 등판' 백승건
랜더스 좌완불펜 백승건이 3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등판하고 있다. 2026.03.31. 랜더스 좌완불펜 백승건이 3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등판하고 있다. 202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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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승현 '과감하게'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백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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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승현 '실투는 없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백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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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원영, 추격의 1타점 2루타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최원영이 7회말 2사 1,2루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