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8회 투입, 0-14 완패하고 5-3 설욕...단독 2위 염경엽 "승리가 꼭 필요했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승리가 꼭 필요했다". LG트윈스가 설욕에 성공했다.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최근 타선의 응집력이 크게 떨어졌지만 찬스를 놓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틀전 0-14 완패를 돌려주며 26승18패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4회까지 꽁꽁 묶였으나 5회 오지환이 전력질주해 2루타를 만들어낸 것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박동원의 선제 적시타,  이영빈의 좌전적시타가 터져 주도권을 잡았다. 6회에서는 천성호의 밀어내기 사구와 이영빈의 내야땅볼로 두 점을 보태고 승기를 잡았다.  선발 요나 치리노스가 5⅓이닝동안 4안타 4볼넷을 내주면서도 1실점으로 막은 것이 승리의 발판이었다. 4회 무사 1,2루, 5회 무사 1루에서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를 잘 넘기고 시즌 2승을 따냈다. 불펜에서는 김진성이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내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특히 8회 2사1,2루에서 구원에 나선 마무리 손주영은 위기를 막았으나 9회 1사후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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