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얼떨떨" 최이샘 슈퍼팀 합류, 트레이드로 BNK 이적... 박혜진·김소니아와 뛴다

부산 BNK가 마침내 '슈퍼팀'을 완성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리그 최고 수준의 포워드 최이샘(32)을 전격 영입했다. BNK는 21일 구단 SNS를 통해 최이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 대가로 BNK는 유망주 가드 심수현(23)과 202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신한은행에 내주기로 했다. 이로써 BNK는 막강한 우승 후보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 2024~2025시즌 BNK는 박혜진을 비롯해 김소니아, 안혜지, 이소희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여기에 리그 정상급 자원인 최이샘까지 합류하며 완벽한 퍼즐을 맞췄다. BNK는 2025~2026시즌 리그 5위에 머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최이샘 영입을 통해 단숨에 다음 시즌 최강의 우승 후보로 다시 뛰어올랐다. 특히 박혜진, 김소니아, 최이샘은 이전 소속팀 아산 우리은행에서 이미 호흡을 맞추며 왕조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이들의 검증된 조직력은 BNK에서도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이샘은 트레이드 직후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은 얼떨떨하다. 그래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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