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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가 마침내 '슈퍼팀'을 완성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리그 최고 수준의 포워드 최이샘(32)을 전격 영입했다. BNK는 21일 구단 SNS를 통해 최이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 대가로 BNK는 유망주 가드 심수현(23)과 202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신한은행에 내주기로 했다. 이로써 BNK는 막강한 우승 후보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 2024~2025시즌 BNK는 박혜진을 비롯해 김소니아, 안혜지, 이소희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여기에 리그 정상급 자원인 최이샘까지 합류하며 완벽한 퍼즐을 맞췄다. BNK는 2025~2026시즌 리그 5위에 머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최이샘 영입을 통해 단숨에 다음 시즌 최강의 우승 후보로 다시 뛰어올랐다. 특히 박혜진, 김소니아, 최이샘은 이전 소속팀 아산 우리은행에서 이미 호흡을 맞추며 왕조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이들의 검증된 조직력은 BNK에서도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이샘은 트레이드 직후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은 얼떨떨하다. 그래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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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있었으면 강등 안 됐다" 무면허 비행→추락 사망, '2000억' 소송 패소... 7년 전 강등된 카디프 "매우 안타까운 결과"
[OSEN=고성환 기자] 카디프 시티가 이적과정에서 하늘을 떠난 故에밀리아노 살라를 두고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소송에서 패소했다. 영국 'BBC'는30일(한국시각) "카디프가 축구선수 살라의 사망과 관련해 제기한 1억 파운드(약 2001억 원)이상의 손해배상 청구가 프랑스 법원에서 기각됐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살라의 비극적인 사고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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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직전 사령탑 전격 경질' 가나, 오토 아도 감독과 결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가나 축구대표팀이 오토 아도(51·독일) 감독과 결별했다. 월드컵 개막까지 불과 72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다. 가나축구협회는 3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오토 아도 감독과 결별했다. 그동안 대표팀에 대한 오토 아도 감독의 공헌에 감사드린다"며 "차기 감독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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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무섭다' 세계 4위 잉글랜드가 벌벌 떤다→무려 '케인 포함' 베스트 11 총출동 "전술·선수·정신력 모두 훌륭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도 일본의 최근 상승세에 경계심을 표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일본 축구의 저력에 극찬을 쏟아냈다. 일본 매체 '풋볼존'은 30일 "잉글랜드가 상대 팀인 일본의 축구 수준을 치켜세웠다"고 보도했다.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는 오는 4월 1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일본(18위)과 A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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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잡고 악!’ 폰세 쓰러진 날, 토론토 전승 행진도 끊겼다…약체 콜로라도 5-14 완패 “폰세 정밀 검진 예정” [TOR 리뷰]
[OSEN=이후광 기자] 코디 폰세가 쓰러진 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전승 행진도 끊겼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14완패를 당했다. 토론토는 개막 후 3연승 행진이 끊기며 시즌 첫 패를 당했다. 3승 1패. 반면 개막 3연패에서 탈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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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포체티노, '토트넘 복귀설' 직접 부인
[OSEN=강필주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 미국 대표팀 감독이 토트넘 차기 감독설에 선을 그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오는 4월 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친선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토트넘과의 접촉설에 대해 "협의한 바 없다"라고 잘라 말한 뒤 "우리는 월드컵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아무도 내게 접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영국 '익스프레스'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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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위' 낭만 클로저, 왜 걱정 안해도 될까…"어떻게 해야 더 강한 공 던질까, 정체되면 안된다"
[OSEN=조형래 기자] “정체되면 안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부동의 클로저, 김원중(33)은 비시즌을 온전히 보내지 못했다. 김원중은 언제나 고향 광주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다. 철저한 루틴을 갖춘 김원중에게는 이 역시도 루틴 중 하나였다. 그런데 올해는 이 루틴이 깨졌다. 지난해 12월 광주에서 신호위반 차량과 충돌하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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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인데 '152km' 찍는 오러클린, 삼성 연패 끊을 '특급 선발' 되나→스위퍼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다니!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좌완 투수 잭 오러클린(26)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삼성의 시즌 초반 흐름을 결정지을 시점에 '152km'라는 강력한 강속구를 무기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삼성은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 첫 경기를 갖는다. 앞선 개막 2연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모두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결국 31일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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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1골 1도움' 강현제, 5라운드 MVP 겹경사... 이랜드 베스트 팀까지 '싹쓸이'
서울 이랜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강현제(24)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현제가 K리그2 5라운드 MVP로 선정됐음을 발표했다. 강현제는 지난 29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이랜드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강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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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1골 1도움! '대구 잡은' 강현제, K리그2 5라운드 MVP 선정...서울E, 베스트 팀 겹경사
[OSEN=고성환 기자]강현제는29일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3-1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강현제는 전반14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김오규가 헤더로 떨어뜨려 준 공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기세를 몰아 전반29분 아이데일의 추가골을 도우며 승기를 굳혔다.특히 강현제는 서울 이랜드 소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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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44일 만에 OUT 충격 결단' 17위 추락 토트넘, 데 제르비 긴급 투입 초읽기... 포체티노 거절
[OSEN=우충원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번 빠른 결정을 내렸다. 성적 부진 속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체제를 정리한 뒤, 곧바로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에 돌입했다. 유력 후보로는 브라이턴을 이끌며 공격적인 색깔을 확립했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떠올랐다. BBC는 3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데 제르비 감독의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며 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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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맞아? "떨렸지만, 떨리는 곳에서 야구하고 싶었다"…달감독도 반한 끼, 떡잎 남다르네
[OSEN=대전, 조은혜 기자]"제가 떨리는 곳에서 야구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오재원은 정규시즌 개막전 리드오프를 꿰차고 개막시리즈 2경기를 훌륭하게 마쳤다. 고졸신인이 개막전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건 한화 구단에서는 처음, 리그 전체를 봐도 2009년 김상수(삼성), 2022년 김도영(KIA) 이후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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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병 아들과 환갑의 아버지, 4500㎞ 미국 대륙 달린다[오따뉴]
장애인 아들과 그를 휠체어에 태워 달려온 환갑의 아버지, '팀 재국'이 미국 마라톤 횡단에 나섰다. 선천성 난치병 근이영양증으로 온몸이 경직된 30세 청년 배재국, 그리고 올해 환갑을 맞은 아버지 배종훈씨가 30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86일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약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