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월드컵 최종명단이 아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탈락한 선수들만 모아도 또 하나의 초호화 베스트11이 완성된다. 영국 더선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의 월드컵 최종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들로 꾸린 베스트11을 소개했다. 매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타 5명을 포함해 눈에 띄게 명단에서 빠진 선수들이 많았다"며 "이들 중 일부는 부상으로 제외됐지만, 또 다른 선수들은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에게 선택받지 못했다"고 짚었다. 이어 "하지만 이들의 이름값은 엄청나다. 탈락자들만으로도 별도의 월드컵 팀을 쉽게 만들 수 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포메이션은 4-2-3-1이었다. 최전방에는 EPL 정상급 공격수로 꼽히는 주앙 페드루(첼시)가 이름을 올렸다. 페드루는 지난해 여름 거액의(약 1,000억 원) 이적료에 브라이턴(잉글랜드)에서 첼시로 이적,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전 대회에서 필드골로만 23골을 넣었다. 특히 첼시는 올 시즌 리그 8위(승점 52)로 부진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페드루는 홀로 고군분투했다. 게다가 페드루는 최근에도 꾸준히 브라
최신 기사
-
창단 첫 우천 취소에 울상 짓던 팬들도 웃으며 돌아갔다...1342안타 레전드의 깜짝 이벤트는?
[OSEN=손찬익 기자] 울산 웨일즈가 창단 후 첫 우천 취소라는 아쉬운 상황 속에서도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행보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KBO 통산 1342안타 레전드 출신 장원진 감독의 깜짝 아이디어 덕분에 팬들은 기분 좋게 돌아갔다. 울산은 지난 3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의 ‘먼데이나이트
-
'월드컵 주전 경쟁 끝났다' 2경기 9실점 참담한 기록, 억울할 수밖에 없는 조현우
조현우(34·울산 HD)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주전 골키퍼 경쟁에서 사실상 밀려나는 모양새다. 최근 출전한 A매치 2경기에서 무려 9실점이나 허용했다. 다만 골키퍼로서 참담한 기록 이면엔, 월드컵을 앞두고 여전히 불안한 홍명보 감독의 수비 전술이 자리 잡고 있다. 조현우는 지난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
'10G 24홈런' 탱탱볼 논란, 수치는 정상인데... '역대급 시즌' 예감→'홈런新' 2018년 넘을까
시범경기부터 심상치 않았다. '탱탱볼 논란'까지 일 정도였다. 야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새 시즌이 드디어 개막을 알렸고 이틀 간 열린 10경기에서도 그 흐름은 그대로 이어졌다. 지난 28일과 29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 시리즈 10경기에선 무려 24개의 홈런이 터져 나왔다. 지난해엔 투고타저 양상이었지만 올 시즌
-
LG 좌타자들이 추풍낙엽으로…강철매직, 1차지명 좌완 8년 만에 터진다. 1이닝 퍼펙트→1이닝 퍼펙트 ‘데뷔 첫 승’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KT 위즈 좌완 전용주(26)가 입단 8년 만에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이강철 감독은 전용주를 언급하며 “나랑 입단 동기다”라고 웃었다. 전용주는 2019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KT에 입단했다. 이 감독은 2019시즌을 앞두고 KT 사령탑에 취임했다. 전용주는 28~29일 LG 트윈스와
-
"단 1분도 못 뛰어 화가 나" 카스트로프 소집해제→단단히 뿔난 독일 "에이스 잃은 묀헨글라트바흐 초상집"
'첫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발목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 가운데 독일 현지 언론도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대표팀 합류 직전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던 터라 안타까움이 더 큰 분위기다. 독일 '글라트바흐라이브'는 30일(한국시간) "묀헨글라트바흐에 뼈아픈 소식이 전해졌다. '더비 영웅' 카스트로프가 한국 대표팀 차출 중
-
‘탱탱볼 논란’ 미스테리, 박해민이 2~3걸음 더 나간다더라…그러나 공인구 검사 결과 “정상 범위, 문제없다”
[OSEN=한용섭 기자] 뭔가 미스테리다.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은 이전과 다르게 타구가 멀리 날아간다고 체감하고 있다. 그런데 공인구 검사 결과는 문제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탱탱볼' 논란에 휩싸인 KBO리그 공인구의 1차 시험 결과가 공개됐다.KBO는 30일올 시즌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KBO는단일 경기사용구인
-
"올해가 마지막이다" 고우석은 ML 너무 간절한데...사라진 시속 2km, WBC 위력 어디갔나
[OSEN=조형래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희망의 역투를 펼치며 메이저리그 콜업의 희망을 부풀린 고우석(28).하지만 소속팀으로 돌아간 고우석은 시즌 첫 등판부터 빅리그와 멀어지는 피칭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 소속의 고우석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앨런타운에 위치한 코카
-
'지독한 인연' 한국-대만, 홍콩서 또 만났다! 韓 베이스볼5 대표팀, 월드컵 출전권 두고 아시아컵 준결승 대격돌
한국 야구와 지독한 인연이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이어 베이스볼5에서 대만을 또 만났다. 김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베이스볼5 대표팀은 30일 홍콩에서 열린 '제3회 베이스볼5 아시아컵' 슈퍼라운드 3경기에서 베트남에 2-0 완승을 거뒀다. 기량 차이가 컸다. 이번 대표팀은 주장 이한별과 권종원을 비롯해 이현, 조기현, 주영준 등 엘리트
-
마이너 5번이나 강등됐는데…한국 복귀 거부하다니, 153km '펑펑' ML 불펜으로 생존 "어메이징하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국 복귀를 거부한 이유가 있었다. KBO리그 NC 다이노스 출신 좌완 투수 카일 하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불펜에서 경쟁력 있는 투구로메이저리그 잔류이유를 증명했다. 하트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7회 구원 등판, 2이닝을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로 막고 샌디에이고의 3
-
'0-4' 코트디전서도 후반 무너졌는데...홍명보호, '숨이 턱' 멕시코 고지대 가면 더 위험하다
[OSEN=정승우 기자] 멕시코 원정은 먼저 '숨'과 싸워야 한다.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에서 마주할 가장 큰 변수는 상대 전력이 아니라, 경기장이 놓인 높이일 수 있다.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멕시코 축구대표팀,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D 승자와 한 조에 묶였다. 유럽 쪽에선 덴마크와 체코 가운데 승
-
‘와!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 있나?’ 암투병중인 조강지처 버리고 딸 친구와 재혼한 축구해설자
[OSEN=서정환 기자] 투병중인 조강지처를 버리고 딸 친구와 재혼한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영국의 축구해설자 리차드 키스(68)다. 그는 2016년 첫 부인 줄리아 키스와 이혼했다. 7년간 싱글로 지냈던 키스는 지난 2023년 딸의 친구인 루시 로즈(38)와 재혼했다. 이 과정에서 키스가 암투병중인 줄리아를 버렸다는 소문이 돌아 엄청난 화제가 됐다. 키
-
'와! 대박이네' 표예진→ITZY 유나→트리플S 김채연... 잠실 LG-KIA전 호화 시구 라인업 나왔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평일 경기에도 화려한 시구 라인업을 자랑했다. LG 구단은 "31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KIA 타이거즈와 주중 홈 3연전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평일 경기임에도 시구 라인업이 호화로웠다. 31일 경기에는 최근 종영한 SBS 화제작 '모범택시3'에서 황금 막내 안고은 역으로 열연한 배우 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