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82→0.73…만루 위기 극복 오타니, 무너지지 않는다! KKKKK 무실점 4승 보인다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리더니 투수로는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오타니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 겸 1번 타자로 출장했다.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투수)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카일 터커(우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맥스 먼시(3루수) 윌 스미스(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김혜성(2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오타니. 오타니는직전 등판이던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는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0.82였고, 이날 5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를 벌였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0.73으로 더 떨어졌다. 오타니는 먼저 타자로 첫 타석부터 홈런을 쳤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랜디 바스케즈의 초구, 시속 95.5마일(약 154km)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오타니는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 이후 6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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