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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리더니 투수로는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오타니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 겸 1번 타자로 출장했다.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투수)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카일 터커(우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맥스 먼시(3루수) 윌 스미스(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김혜성(2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오타니. 오타니는직전 등판이던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는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0.82였고, 이날 5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를 벌였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0.73으로 더 떨어졌다. 오타니는 먼저 타자로 첫 타석부터 홈런을 쳤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랜디 바스케즈의 초구, 시속 95.5마일(약 154km)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오타니는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 이후 6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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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 1000명 넘었다' 2026시즌 K리그 선수 1005명 등록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정기 선수등록을 지난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총 10주간 진행한 결과 K리그1 425명, K리그2 580명 등 총 1005명의 선수가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역대 K리그 정기 선수등록 인원 중 최다 기록이다. 총 등록 인원 1005명은 등록 절차를 완료한 선수 1001명과 등록 기간 내 국제이적확인서(ITC)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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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백 카스트로프' 테스트 결국 무산, 홍명보호 부상 소집 해제
3월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았던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의 '윙백 테스트'가 무산됐다. 3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3월 A매치 평가전을 위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던 카스트로프가 발목 부상을 이유로 소집 해제돼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카스트로프는 대표팀 소집 직전 소속팀 경기에서 오른 발목 부상을 당했고, 대표팀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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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천만다행' 1이닝 6실점→허리 잡고 내려간 13승 외인, 검진 결과 이상 무! 선수단 정상 합류한다
천만다행의 소식이다. 개막하자마자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신음하던 LG 트윈스가 1선발은 지켰다. 허리 통증으로 이탈했던 요니 치리노스(33)가 선수단에 정상적으로 합류한다. LG 구단 관계자는 30일 "치리노스 선수가 3월 31일 자기공명영상 장치(MRI) 검사 및 검진 결과 이상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치리노스는 앞선 28일 서울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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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라소 잡고 월드컵 우승 기세?” 중국 축구의 ‘역대급’ 설레발… 2-0 승리에 본선 진출 확신
[OSEN=이인환 기자] "이쯤 되면 병이다! 퀴라소 이겼다고 월드컵 본선?" 공한증에 시달리며 아시아 무대의 들러리로 전락했던 중국 축구가 간만의 승리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30일(한국시간) "중국 대표팀이 월드컵 첫 출전국인 퀴라소를 2-0으로 완파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축구 대표팀 출신의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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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떠나 인생 역전' 폰세 제친 KBO 외인, ML 150년 역사 다시 썼다! 5⅓이닝 KKKKKKKKK→시즌 첫 승
그야말로 인생 역전이라고 할 만하다. 2년 전 초라하게 KIA 타이거즈를 떠났던 에릭 라우어(3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다시 썼다. 라우어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½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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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과 선수 '말이 다르다', 과제로 떠오른 '3분짜리' 새 규정 활용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0-4 대패로 끝난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새로 도입한 규정이 처음 적용된 경기이기도 했다. 전반 22분과 후반 22분이 지난 시점에 3분간 휴식 시간을 주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규정이다. 주심 재량으로 폭염 등 선수 보호 차원에서 1분가량 물을 마실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쿨링 브레이크와는 차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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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 KIA 우승팀-‘전’ LG 우승팀, 시즌 첫 승 향한 격돌…올러 vs 톨허스트 맞대결
[OSEN=조형래 기자] 2024년도 우승팀 KIA 타이거즈와 2025년도 우승팀 LG 트윈스가 개막 후 두 번째 시리즈에서 시즌 첫 승을 두고 맞붙는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첫 맞대결에 나설 선발 투수로 아담 올러와 앤더슨 톨허스트를 예고했다.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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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구종 없지만" AL 신인왕도 꼼짝 못했다, KIA 출신 좌완의 KKKKKKKKK 쇼! 美 기자도 놀랐다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선발 에릭 라우어가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토론토 담당 기자도 놀랄 정도였다. 라우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1볼넷 2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팀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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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벤 데이비스까지 감독 후보에?...'혼란 또 혼란' 토트넘, "7경기 맡아 줄 사람 구합니다"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차기 감독 후보 명단에 충격적인 이름이 등장했다. 현역 선수이자 '손흥민의 베스트 프랜드'인벤 데이비스(33, 토트넘)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결별한 뒤 새 사령탑 후보군을 정리하며 "현재 풀백 벤 데이비스도 옵션 가운데 하나"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남은 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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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표예진-트리플에스 김채연, LG 첫 승 기원 시구자 나선다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즌 첫 승을 위해 KIA 3연전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LG 트윈스는오는3월31일부터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KIA타이거즈와의주중 홈3연전에 앞서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LG는 KT 위즈와의 개막 2연전을 모두 패했다. 주중 KIA 3연전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1일경기에는최근 종영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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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韓 여자야구까지 챙겼다! 빗썸과 함께 야구공 7500개+필수 장비 지원
SSG 랜더스 추신수(44) 구단주 보좌역이 2026시즌 개막을 맞아 미국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행보를 한국 여자야구 지원으로 넓혔다. SSG 구단은 30일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겸 육성총괄, 이하 보좌역)이 2026 개막을 맞아 한국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기부금 및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추신수 보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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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홈런-홈런' 162홈런 페이스! 日 최초 넘어 ML 4번째 대기록인데..."난 아직 부족해" 반성이라니
[OSEN=조형래 기자] 세간의 우려를 씻어내는 것일까. 일본프로야구의 홈런왕 출신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연일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대기록을 세웠다. 무라카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경기에 2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초 첫 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