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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형래 기자] “칭찬만 아낄 뿐이다. 잘하고 있다.” 20대 포수들이 득세하고 있는 KBO리그다. 한화 이글스는 포수 세대교체의 선두주자다. 허인서(23)가 최재훈(37)을 제치고 주전으로 나서는 빈도가 많아지고 있다. 올해 35경기(21선발)에 나서고 있다. 타율 3할1푼9리(91타수 29안타) 9홈런 28타점 OPS 1.03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입단한 허인서는 한화가 야심차게, 그리고 작정하고 키우는 포수 유망주다. 당초 공격보다 수비가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상무에 다녀온 뒤 공격력이 일취월장, 공수겸장 포수 유망주로 거듭났다. 퓨처스리그에서는 지난해 4연타석 홈런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현재는 수비보다는 공격이 더 돋보이는 포수가 됐다. 주전 포수 최재훈의 부상으로 시범경기부터 기회를 잡은 허인서는 정규시즌에 들어와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꽉 붙잡고 있다. 물론 성장통의 과정도 거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19일 대전 롯데전에서는 승부처였던 8회 도루 3개를 허용하기도 했다. 4-6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허인서의 책임소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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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와이스 듀오 뺨치네! 롯데 외인 원투펀치 ‘대박’…80억 FA도 놀랐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원투 펀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2연전에서 나란히 데뷔 첫 승을 신고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를 이끌었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듀오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가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먼저 개막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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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기세 김효주...넬리 코다를 2주 연속 누르고 벌써 시즌 2승
[OSEN=강희수 기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뛰고 있는 김효주(31)가 2026 시즌 초반 엄청난 기세를 떨치고 있다. 2주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에 성공하며 개인 통산 승수를 9승으로 늘렸다. 김효주는 한국시간 30일 오전 미국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윌윈드 골프클럽 캣테일 코스(파72, 6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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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BSBBBB' 고우석, 트리플A 첫 등판 ⅓이닝 4실점 패전 '충격'... 22구 중 스트라이크는 '고작 8구'
마지막 메이저리그(ML) 도전에 나선 고우석(28·톨레도 머드 헨스)이 2026시즌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다. 톨레도(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리플 A 팀) 소속의 고우석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 타운에 위치한 코카콜라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개막전에서 리하이 밸리 아이언 피그(필라델피아 필리스 트리플A 팀)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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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서 ‘약쟁이’ 전락? 타이거 우즈, 플로리다서 전복 사고 후 체포… ‘절친’ 트럼프는 옹호 "그럴수도 있지"
[OSEN=이인환 기자] "황제의 몰락인가, 아니면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인가!" 전 세계 골프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터졌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플로리다에서 전복 사고를 낸 뒤 약물 운전(DUI)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한국시간) 우즈는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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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본축구 진짜 미쳤다!’ 잉글랜드와 빅매치에 웸블리 스타디움 9만석 매진
[OSEN=서정환 기자]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맞붙는 일본이 엄청난 분위기 속에서 ‘예비 월드컵’을 치른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축구대표팀은 29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에서 개최된 평가전에서 이토 준야의 결승골이 터져 홈팀 스코틀랜드를 1-0으로 이겼다. 일본은 무려 5만 1866명의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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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의 섬뜩한 경고..."토트넘, 이번에도 감독 잘못 고르면 진짜 강등"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결국 이고르 투도르(48) 감독과 결별했다. 부임 44일 만이다. 토트넘 홋스퍼는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즉시 결별했다"라고 발표했다. 골키퍼 코치 토미슬라브 로기치, 피지컬 코치 리카르도 라냐치도 함께 팀을 떠났다. 구단은 최근 부친상을 당한 투도르 감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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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많이 기다렸다" 한화 왕옌청의 폭풍오열 '왜', 7년차에 거둔 1군 첫 승→"다음 눈물은 한국시리즈 때다"
"이 순간을 많이 기다렸다."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지만 프로 1군 무대에 오르는 건 쉽지 않았다. 프로 7년 차. 낯선 한국 땅에서 이뤄낸 첫 승을 축하하기 위해 대만에서 가족들까지 찾아왔다. 왕옌청(25·한화 이글스)은 한참 동안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왕옌청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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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빈자리 이강인이 채운다!” ATM 알레마니 디렉터의 ‘원픽’ 낙점… 740억 장전하고 PSG 문 두드린다
[OSEN=이인환 기자] 다시 이름이 올라왔다. 그리고 이번에도 핵심 카드다. 이강인이 또 한 번 ‘대체자’가 아닌 ‘1순위’로 지목됐다. 스페인 ‘텔레그라피’는 28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울 최우선 후보로 이강인을 낙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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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1번' 레이예스 짝꿍 필요했는데…'간절한 복덩이' 손호영이 적임자였다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올해 스프링캠프부터 파격적인 타순을 실험했다. 그동안 중심 타선에서 활약하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를 리드오프로 배치하면서 타순 테스트를 시작했다. 레이예스가 누구인가. 2024년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202안타) 신기록을 세우고 2년 연속 리그 최다안타,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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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ML 콜업 기다리는데, 멀티히트 타격감 실종…송성문, 뜬공→삼진→삼진→삼진→땅볼에 타율 4할대→2할대 폭락
[OSEN=홍지수 기자]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이 전날 멀티히트의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하고 침묵했다. 송성문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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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 만에 막 내린 '투도르 체제'...BBC, 다음 감독에 '손흥민 절친' 벤 데이비스까지 언급
[OSEN=정승우 기자] 결국 44일 만에 막을 내렸다. 영국 'BBC'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 수뇌부는 이고르 투도르(48) 선임이 실수였다는 점을 결국 인정했다. 이제 더 이상의 실수는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날 투도르 감독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한 뒤 후임으로 데려온 지 단 44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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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자격이 없습니다” 20억 FA 이적생의 한탄, 꽃감독은 믿음의 야구 “우리 불펜들 가지고 있는 능력 좋아”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범수(31)가 이적 후 첫 등판을 망쳤지만 이범호 감독은 변함없는 믿음을 보냈다. 김범수는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0이닝 2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