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리그, 사우디·일본과 격차 더 벌어졌다... AFC 랭킹 3위는 유지

프로축구 K리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남자 클럽 대회 랭킹에서 아시아 3위를 유지했다. 다만 1위 사우디아라비아, 2위 일본과 격차는 전 시즌보다 더 크게 벌어졌다. AFC는 19일 2025-2026시즌 대회 성적이 반영된 AFC 클럽 대회 시즌 랭킹을 새로 공개했다. 순위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AFC 챔피언스리그2(ACL2) 등 AFC 클럽 대항전에 나섰던 각 팀들의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집계됐다. 2025-2026시즌 성적이 가장 크게 반영되고, 전 시즌으로 갈수록 가중치가 줄어드는 방식으로 2017시즌까지 총 8시즌 성적이 반영됐다. K리그는 2025-2026시즌 14.333점을 얻는 데 그쳐 총점도 87.334점에 머물렀다. K리그는 2025-2026 ACLE에서 강원FC와 FC서울이, ACL2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각각 16강에 올랐으나 그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점수도 적었다. K리그가 한 시즌 동안 14.333점 획득에 그친 건 2019년 13.6점 이후 5시즌 만의 최저 점수다. 반면 사우디는 이번 시즌에만 무려 31.1점을 쌓았고, 일본(30.375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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