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정승우 기자] 조세 무리뉴(62)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떠난 지 13년 만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포르투갈 벤피카를 이끌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 종료 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향할 전망이다. 다만 복귀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 전설 이케르 카시야스가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카시야스는 지난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는 무리뉴와 개인적인 문제가 없다. 훌륭한 감독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도 "다만 내가 사랑하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는 원하지 않는다. 다른 감독들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카시야스와 무리뉴 감독의 악연은 유명하다. 무리뉴 감독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하던 시절 카시야스를 주전 골키퍼 자리에서 제외했고, 두 사람의 갈등은 당시 스페인 축구계 최대 이슈 중 하나였다. 카시야스와 무리뉴의 관계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논란 중심에 섰다. 특히 2012-2013시즌 카시야스가 부진
최신 기사
-
[포토] 켐바오 '만세 3점슛 세리머니'
2025-2026 KBL 프로농구 서울 SK 대 고양 소노 경기가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소노 켐바오가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
“이렇게까지 열심히 한다고?” 코치도 혀 내둘렀다…실력·경험·투지 갖춘 77세 배터리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정말 든든하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안방을 책임지는 두 베테랑 포수를 향한 이흥련 배터리 코치의 한마디다. 강민호와 박세혁이 버티는 삼성의 포수진은 10개 구단 가운데가장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들은 경험과 실력, 투지를 모두 갖췄다. 1985년생 강민호는 1군 통산 2496경기에 출장한 베테랑이고,
-
[포토] 나이트 '속공으로 10연승'
2025-2026 KBL 프로농구 서울 SK 대 고양 소노 경기가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소노 나이트가 SK 콜렌티노를 제치고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
충격! '손흥민 국대 은퇴' 고민케 한 장본인, '강등 위기' 토트넘 감독 후보라니...英 BBC "클린스만도 옵션 중 한 명"
[OSEN=고성환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일이 벌어질까. 그 역시 옵션 중 하나라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영국 'BBC' 소속 사미 목벨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BBC 5 라이브 스포츠'에출연해 토트넘 감독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최근 토트넘은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과 결별하고 올 시즌 3번째사령
-
[포토] 에디 다니엘 '리듬 타며 쿵짝 훈련'
2025-2026 KBL 프로농구 서울 SK 대 고양 소노 경기가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에디 다니엘이 리듬을 타며 훈련을 하고 있다. ...
-
'구단 최초' 아챔 4강 문턱, '디펜딩 챔피언' 中 우한과 운명의 맞대결... "수원FC 위민 경쟁력 보여줄 것"
구단 사상 최초 대기록 경신에 나선다. 수원FC 위민이 아시아 정상을 향한 결전의 땅 중국 우한에 입성했다. 수원FC 위민에 따르면 선수단은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전을 앞두고 25일(한국시간) 중국 현지에 도착해 본격적인 4강 진출 준비에 돌입했다. 수원FC 위민은 이날 우한 도착 직후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며 장거리 이
-
‘이상하게 꼬이네’ LG, 키움 징크스 어쩌나…시즌 첫 맞대결, 알칸타라-하영민-와일스 1~3선발 만나는데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키움 포비아’가 다시 되살아는 걸까. LG는 비록 시범경기이지만 키움에 여러가지로 찜찜한 패배를 연거푸 당하며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LG는 23~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2차례 시범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24일 시범경기 최종전, LG는 키움에2-5로 패배했다.LG
-
MLB도 K-POP 열풍! BTS 신곡 ‘FYA’ 2026시즌 홍보 영상 등장…이정후, 26일 개막전 출격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K-POP 스타 방탄소년단(BTS)의 신곡을 사용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메이저리그는 25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6시즌 홍보 영상을 게시했다. “야구가 내일 돌아온다. 그리고 완전 끝내줄거야”라며 시즌 개막이 하루
-
"맨유에선 상자에 갇힌 기분" 덴마크 공격수, '나폴리서 부활'.. "헤드라인과 함께 살아가야"
[OSEN=강필주 기자]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라스무스 호일룬(23)이 후벵 아모림 체제의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시절을 떠올렸다. 영국 '메트로'는 25일(한국시간) 호일룬이덴마크'TV2'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에서의 마지막은 마치 작은 상자 안에 갇힌 기분이었다"며 "이대로라면 내게주어질 축구는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알고 있었다"고
-
"추워도 분위기는 뜨겁다"...'홍명보호' 대표팀, 화기애애 첫 훈련→3월 A매치 준비 본격 돌입
[OSEN=정승우 기자] 웃음이 먼저였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분위기는 따뜻했다. 홍명보호가 완전체로 모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유럽 원정 2연전이다. 대표팀 본진은 지난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이
-
'손흥민 토트넘 400억→살라 리버풀 0원' 충격 FA 방출 전말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英 BBC마저 '깜짝'
한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호령하며 손흥민(34·LAFC)과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모하메드 살라(34)가 다소 초라하게 리버풀을 떠난다. 영국 현지에서도 살라와 리버풀의 이별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영국 유력지 'BBC'는 25일(한국시간)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다.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집중 조명했다.
-
"토트넘, '부친상'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 후 결별" 英 보도
[OSEN=정승우 기자] 결국 결별이다. 이고르 투도르(48) 감독이 토트넘을 떠난다. 성적 부진과 내부 판단이 맞물린 결과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과 투도르 감독이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투도르는 시즌 종료까지 팀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지만, 짧은 기간 동안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