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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야구의 레전드 스타들이 드디어 서울에서 맞붙는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오는 12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고 리코스포츠에이전시가 18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이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은퇴 후 대회에 출전한 오승환(전 삼성)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에 다시 참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지난해 많은 팬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 많은 국내 팬들과 추억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1·2회 대회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치러졌다. 팀 코리아는 김인식 감독의 지휘 아래 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정근우, 이대호, 윤석민 등 한국 야구의 레전드 스타들이 출전했다. 팀 재팬 역시 하라 다쓰노리 감독을 사령탑으로 마스이 히로토시,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우에하라 코지, 이토이 요시오 등 전설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2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2024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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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디자인전문위원회 첫 회의 개최 "공식 포스터 디자인 논의 시작"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가 25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디자인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이건호 조직위 문화사업본부장과 디자인전문위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디자인전문위원회는 시각·제품·공간·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회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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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타니 KKKKKKKKKKK 폭풍 탈삼진쇼! '최고 159㎞' 근데 패전 투수라니 왜?... 로버츠 감독 기대감 폭발 "준비는 끝났다"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드디어 우리가 알던 모습으로 돌아왔다. 자신의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비록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무려 11개의 삼진을 뽑아내는 등 호투를 펼쳤다. 오타니는 25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LA 에인절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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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24세 美국대 외야수, 이정후급 계약 체결! 무려 1723억원 보장 '돈방석'→31세에 '첫 FA'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천재 외야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4, 이하 PCA)이 자신의 24번째 생일에 역대급 선물을 받았다. 구단 역사상 유망주 연장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이자, 선수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잭팟'을 터뜨렸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비슷한 대형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소속 제프 파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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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아닌 거 같은데' 레알 의료진, 음바페 부상 반대 다리 검사..."파리에서 정확한 진단 받았다"
[OSEN=정승우 기자]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를 둘러싼 '의료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레알 마드리드가 부상 부위를 잘못 진단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언론을 인용해 음바페의 무릎 부상과 관련된 논란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초기 진단 과정에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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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NC 9-1 대파 '감격의 창단 첫 승!'...'LG 방출→울산 주장' 김수인 스리런포 [퓨처스 리뷰]
[OSEN=조형래 기자] 사상 첫 시민 구단 울산 웨일즈가 감격의 창단 첫 승을 신고했다. 4경기 만에 거둔 값진 승리다. 울산 웨일즈는 2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20~2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개막 3연전을 모두 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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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6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참가
대한체육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인재 유치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2026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민간 스포츠기업들이 참가해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구직자들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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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작별' 떠나는 살라, 에이전트는 "행선지 정해진 곳 없어...'이적설' 주의하라"
[OSEN=정승우 기자] 모하메드 살라(34, 리버풀)의 '다음'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시장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리버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하메드 살라가 2025-2026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기로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 구단과 선수는 긴 논의 끝에 결별을 결정했고, 살라는 시즌이 끝난 뒤 리버풀과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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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명장' LG 염경엽 감독, 포르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탄다 '아우토슈타트 앰배서더 선정'... "도전과 혁신 가치 공유하는 인물"
'우승 명장'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포르쉐 공식 딜러 아우토슈타트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아우토슈타트는 자체 후원 프로그램 '아우토슈타트의 특별한 동행'의 앰배서더로 KBO리그 2025시즌 LG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이끈 염경엽 감독을 선정했다. 염경엽 감독은 이승엽 전 감독, 류현진(한화 이글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 이어 4번째 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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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쇼' 이정후 3일 만에 또 홈런포 대폭발!→결승 스리런포 작렬 '개막 D-1' 쾌조의 몸 상태로 양키스 무너트릴까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정규시즌 개막을 단 하루 앞두고 치른 연습경기에서 시원한 홈런포를 터트렸다. 이정후는 25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멕시코 리그 팀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 연습 경기(이벤트 매치)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결정적인 순간에 3점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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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신청 외 플레이도 오심 발견시 번복…아시아쿼터, 신인상 못 받는다
[OSEN=길준영 기자] KBO가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아시아쿼터 외국인선수의 신인상 수상 자격도 명확히 했다. KBO는 25일 “지난 24일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KBO리그 규정 개정, 투수 이물질 사용 검사강화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고 전했다. 실행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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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전승' 김기동·이정효, 둘 중 한 명은 '이달의 감독상' 못 받는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K리그2 수원 삼성이 나란히 '개막 전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김기동(55) 서울 감독과 이정효(51) 수원 감독 간 3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 4전 전승(승점 12)으로 이미 K리그1 3월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개막 4연승(승점 12)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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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유일한 빛’, 패배 속 완벽 퍼포먼스... “유일하게 제 몫”…현지 극찬 받은 양현준
[OSEN=우충원 기자] 무너진 경기 속에서도 기준은 남았다. 결과는 패배였지만, 경기 내내 흐름을 붙잡고 있던 이름은 분명했다. 양현준이었다. 셀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경기에서 던디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 승점 확보에 실패하며 우승 경쟁에서 한 걸음 밀렸고, 순위 역시 3위까지 떨어졌다. 내용 역시 결과와 크게 다